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불안이 높아집니다.
적정한 불안은 우리를 외부의 위험 상황으로부터 지켜주는 역할도 합니다.
적당히 불안해야 시험기간에 시험 공부도 하고, 원시 시대에는 적당히 불안해야 사나운 짐승이나 자연재해로 부터 자기를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불안은
지금 이렇게 나로 하여금 이 불안을 없애기 위한 부적절한 행동을 유발하게 합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당한 불안을 넘어서면,
오히려 불안 자체를 덜어내기 위해서 우리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불안하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한 챕터를 완벽하게 하려고 그 다음 챕터로 못 넘어가게 되지요.